SW 입시를 위한 컴세바의 IT전략을 안내드립니다.
대학으로 가는 문은 많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맞는 문이 어떤 것인지 찾는 일이 어려울 뿐입니다. 해가 지날수록 전형은 많아지고, 학생들이 알아야 할 입시내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개인의 노력만으로 대입을 준비한다는 것은 어느덧 옛말이 되었습니다. 이제 컴세바가 도와드리겠습니다.
똑같이 컴퓨터를 배우더라도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은 다릅니다.
어떤 학생은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고, 어떤 학생은 보안 전문가가 되고 싶고, 어떤 학생은 게임디렉터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장래희망은 개개인마다 다를 수밖에 없고, 이에 따라 입시전략도 달라져야 합니다. 프로그래머가 꿈인 학생과 보안 전문가가 꿈인 학생의 생기부와 자소서를 달라야 합니다. 컴세바가 그 차이점을 명확하게 해드리겠습니다.
만들어낸다는 것은 그 자체로 창작입니다.
그러나 체험해보지 못한다면 만들어내는 일이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훌륭한 창작물은 훌륭한 모방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컴세바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어플리케이션, 아두이노 등을 직접 체험해보고 이를 직접 만들어봅니다. 만들어낸 창작물을 학교의 동아리 활동 등과 연계시켜 최고의 입시전략을 수립합니다.
컴퓨터학원에서 컴퓨터만 배운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컴세바의 독특함은 컴퓨터를 비롯한 세부활동에서 비롯됩니다. C언어, JAVA, 파이썬 등의 IT분야와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CAD와 같은 그래픽 분야부터 IT독서논술, IT창작물 제작 등의 세부활동 및 실제 수시입시에 필요한 자기소개서 작성까지. 믿기 힘들지 몰라도 컴세바는 전부 다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잘 배웠다고 해도 마무리가 좋지 않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컴세바는 마무리까지 확실합니다. 수십 년간의 노하우에서 비롯된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학원관리시스템을 통해 학생이 컴세바에 온 순간부터, 대학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한치의 빈틈없이 준비하고, 관리합니다. 그리고 이런 세심함 속에서 최고의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