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컴퓨터를 배운다는 것은 하나의 색다른 도전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 있어 컴퓨터를 배운다는 것은 필연적인 도전입니다. 컴퓨터를 모르고서는 앞으로의 시대를 읽어나갈 능력을 기를 수 없습니다.
컴세바는 학생들에게 단순히 컴퓨팅 능력만을 배양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가올 미래는 컴퓨팅 능력뿐만이 아닌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개별적 능력과 개성,그리고 독특함과 창의력이 주된 무기가 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컴퓨터만 잘한다고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은 아닙니다. 물론 컴퓨터를 잘하면 많은 이점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컴세바는 거기에 안주하지 않습니다. 컴퓨팅 능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단순히 배우는 것뿐만이 아닌 내가 직접 만들어보고 경험해보는 것이 컴세바 교육의 핵심입니다.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들을 컴세바는 만들어냅니다. 컴퓨터는 실전 능력으로, 창의력은 IT독서논술로, 창작능력은 창작물을 통해!
앞으로 컴세바가 그려낼 미래는
IT, 그 자체입니다.
